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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사적지

About afternoon of the forest

보문사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629

보문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세운 절이다. 이후 여러 차례 재난을 당하여 무너진 것을 고려 명종 14년(1184) 보조국사 지눌이 극락전을 비롯하여 7동의 건물을 복원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되고 극락전과 반학루, 삼층석탑만 남아 있다.

전등사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35

전등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데다 부처님의 말씀으로 나라를 지킨 호국불교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전등사에는 대웅보전을 비롯해 수많은 보물급 문화재가 남아있으며 강화도를 찾는 사람들은 반드시 한번씩 이 절을 찾아 마음을 가다듬고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보고 있는 곳입니다.

초지진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624

초지진은 모두 허물어져 돈(墩)의 터와 성의 기초만 남아 있었던 것을 1973년 초지돈만 복원하였다. 돈에는 3곳의 포좌(砲座)가 있고 총좌(銃座)가 100여 곳 있다. 성은 높이 4m 정도에 장축이 100m쯤 되는 타원형의 돈이다. 돈 안에는 조선 말의 대포 1문이 포각 속에 전시되어 있는데, 포각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집 홍살로 되어 있으며, 대포의 길이는 2.32m, 입지름 40cm이다.

광성보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 833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도로 천도 한 후에 돌과 흙을 섞어 해협을 따라 길게 쌓은 성이다. 조선시대 때헐어진데를다시고쳐쌓았으며,1658년(효종9)에강화유수서원이광성보를설치하였다.그후숙종때(1679)에이르러완전한석성(石城)으로축조하였다.

고려궁지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고려가 몽골군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고종 19년(1232)에 강화도로 수도를 옮기고 1234년에 세운 궁궐과 관아건물이다. 정궁 이외에도 행궁·이궁·가궐을 비롯하여 많은 궁궐이 있었다. 정문은 승평문이었고 양쪽에 삼층루의 문이 두 개가 있었으며 동쪽에 광화문이 있었다. 39년동안 사용되었고 1270년 강화조약이 맺어져 다시 수도를 옮기면서 허물어졌다. 조선시대에도 전쟁이 일어나면 강화도를 피난지로 정했다. 조선 인조 9년에 옛 고려 궁터에 행궁을 지었으나 병자호란 때 청군에게 함락되었다. 그후 다시 강화유수부의 건물을 지었으나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에 의해 거의 불타 없어져 지금은 동헌과 이방청만이 남아있다.